안녕하세요 오래전에 독일로 떠나신 어머니의 벗을 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작가 김
·
2024-04-02 16:49
·
조회 416
·
댓글채택 제공점수: 50
안녕하세요. 저는 70대 부모님의 과거 친구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습니다.
어렸을 적 지금 어머니의 시집간 언니의 이웃집 친구 이야기요.
정말 친했었는데 어느날 독일로 떠난다는 친구가 약속 시간을 정하고 그때 만나자 했는데
그때 그곳에 사정이 생겨 못 가본 것이 아직도 후회된다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 글을 적어봅니다.
나이는 1951년 전후쯤으로 알고 계시고 충남 부여가 고향이시고 성함이 "이민자"라고 하셨습니다.
후에 다시 고향으로 오셨을지 모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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