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서 아동 성폭행범 학교 수배조사로 검거 – 교사들의 협력으로 단기간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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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서
 새로운 수사 기법 도입해 정보 확보
학교 교사 협력으로 단기간 만에 아동 성폭행범 검거

프랑크푸르트(Frankfurt) 검찰청과 연방 치안청에서 학교 수배조사라는 새로운 수배방법을 통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 운나(Unna)시에서 한 남성을 검거했다. 그는 자신의 여조카를 성적 학대를 하였고 그에 관련된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가 있다. 이 사진에는 피해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와 있었으며 수사관들은 새로 도입 된 학교 수배조사 즉 학교 교사들에게 피해자의 얼굴을 공개 시켜 피해자를 찾는 방법을 통해 몇 시간 만에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수배 조사는 각 소속 학교의 지역 및 주로 교사들을 분류해 연락하고 정보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할당된 서버에만 수배되었다. 그 결과 운나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두 명의 교사가 피해자를 알아봤고, 이에 따라 검찰은 가해자의 신상을 알아내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삼촌 45세 남성으로 단시간 내에 검거되었다. 현재까지 수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피해자의 당시 나이 여섯 살에서 일곱 살까지 여러번 성적 학대를 하였고 범죄사진 또한 다크넷에 올렸다.
이번 성공적인 수사를 통해 프랑크푸르트 검찰청은 사건 관련 정보 유력 제보자를 세분화시켜 접촉하는 방식의 수배 조사가 정확도 높은 수사기법임이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기법에 대해 이미 여러 전문가가 성공률이 50 프로가 된다고 분석해온 바가 있으며, 현재 학교 수배 조사에 동참하는 학교가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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