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Ticket 대중교통 경비로 세금 감면 가능 – 사적으로 쓰인 교통비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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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인이 사적으로 써도 교통비 경비로 취급
다만 급여와 구별되어야 세금 혜택 가능

올해 초부터 출퇴근자에게 대중교통 티켓이 되어주는 직업 티켓(Job Ticket)으로 고용주의 세금 감면이 가능해졌다. 세금 감면의 자세한 사항은 지난 8월 15일에 재정부에서 처음 밝혔다.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현금으로나 단일 대중교통 이용 티켓, 정기 티켓, 할인권 등으로 출퇴근 비용을 대줄 수 있는데, 이 비용을 고용주는 경비로 처리해 세금 감면에 쓸 수 있다. ICE같은 장거리 기차나 고속버스, 프랑스 TGV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 이용비가 경비로서 세금 감면에 쓰일 수 있다. 설령 고용인이 사적인 목적으로 직업 티켓을 쓰더라도 이에 들어가는 경비는 전적으로 세금에서 제할 수 있다.
하지만 세금 혜택이 주어지려면 이 경비를 급여에 포함시키지 말고 무조건 급여 외 경비로 처리해 신고해야 한다. 그리고 물론 이런 식으로 대중교통 이용비를 충당받는 고용인은 출퇴근 비용을 세금 감면을 위해 신고할 수 없다는 점도 알아두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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