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y Hero, 2019년에 4억 유로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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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업체 Delivery Hero가 2019년에 4억 3,200만 유로 적자를 보았다. 비록 수익 자체는 예상을 넘어 14억 유로 이상을 기록했음에도 마진이 마이너스 29.6%에 이르러 결국 적자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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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의 추산에 따르면 10유로 치 피자 한 판에 60센트씩 손해를 보고 있다. 업체는 적자가 언제 끝날지 예상하지는 못하지만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실제로 Delivery Hero가 작년 적자로 인해 주식 시장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은 많지 않다. 비록 해당 업체는 독일 스타트업 기업임에도 2018년에 독일 지점을 Takeaway.com에 매각한 바가 있으나, 이후 2019년 한국의 배달의 민족, Woowa의 지분 87%를 매입하기도 했고, 여전히 40여 개 국가에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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