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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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과 학교의 급진적인 개방을 요구하는 여론이 생기고 있음. 최근 네 개의 의약 협회(Deutsche Gesellschaft für Krankenhaushygiene, Gesellschaft für Pädiatrische Infektiologie, Deutsche Akademie für Kinder und Jugendmedizin, Berufsverband der Kinder und Jugenärzte)에서 어린이는 감염 위험이 낮으므로 사회적 거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아무런 방역 조처 없이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개방되어야 한다는 입장문을 내어 화제. 이에 학교와 유치원 개방을 촉구하는 여론이 사민당(SPD), 자민당(FDP), 녹색당(Grüne) 가운데서 형성 중.
  • 바이러스 권위자 크리스티안 드로스텐(Christian Drosten)은 유치원과 학교 개방에 부정적인 입장 고수. 생화학 권위자 알렉산더 케쿨레(Alexander S. Kekulé), 급진적인 록다운 완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고령자를 대상으로 FFP2 마스크 보급을 보편화 하는 등 충분한 방역 조처가 이뤄진 뒤에 진행할 것 주장.
  • 현재 작센(Sachsen)주,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개방.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 6월 8일부터 모든 유치원 주 15~35시간 개방 허용.
  • 언론사 ARD가 최근 조사한 바에 의하면, 독일 시민 중 50%는 올해 여행 계획이 없다고 하며 31%는 국내 여행, 19%는 유럽 내에서 여행할 계획인 것으로 추산.
  • 코로나19로 패키지 여행이 취소됐을 경우 예약 티켓이 상품권으로 교환되어왔으나 유로 연합의 반대로 2020년 3월 8일 이전까지 예약한 패키지 여행 티켓은 앞으로 환불이 가능. 상품권으로 교환됐을 경우 2021년 말까지 사용되지 않으면 환불되며, 경우에 따라선 정부가 지불할 계획.
  • 독일 수공업 협회 ZDH가 5월 13~15일에 2,270여 개의 수공업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낸 보고에 의하면 록다운 완화가 진행됐음에도 수공업소의 60% 이상은 수입이 적어 여전히 재정난에 처한 것으로 분석됨. 다만 ZVEH의 보고에 의하면 전자 분야의 수공업계는 회복세가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
  • 도축장 피해 지속. 오스나브뤼크(Osnabrück)의 도축장 직원 가운데 54명 양성 확진. 난민촌의 피해도 지속 중.
  • 마인츠(Mainz)에서 경찰관 다수 외출 제한 수칙 위반. 지난 5월 18일 한 동료의 상례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던 경찰관 12명이 한 바에 모였는데, 저녁이 되면서 40여 명이 몰려 사회적 거리가 위반. 해당 경찰관에게 징계가 있을 예정.

5월 22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4,212명
바이에른(Bayern): 46,268명
베를린(Berlin): 6,585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224명
브레멘(Bremen): 1,291명
함부르크(Hamburg): 5,059명
헤쎈(Hessen): 9,656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763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1,420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37,010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6,566명
잘란트(Saarland): 2,713명
작센(Sachsen): 5,197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693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039명
튀링엔(Thüringen): 2,818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1,507명

총 감염자 수: 179,021명 (+1,243)
총 회복자 수*: 158,827명 (+1,946)
총 사망자 수: 8,212명 (+100)

연방주별 록다운 정책 현황 정리 (바로가기 링크)

*회복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관련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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