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서 매춘 업소 개방 금지 주장 제기

244

최근 사민당(SPD)과 기민당(CDU)에서 매춘 업소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ChameleonsEye/Shutterstock.com

코로나19 대응으로 진행됐던 록다운이 점진적으로 해제되고 있는 가운데, 두 정당의 16명의 의원이 매춘 업소는 계속해서 개방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문을 냈다. 해당 입장문은 먼저 매춘 업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는 것이 불가능한 업소라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성매매 시장에서 대부분의 여성이 강제적으로 여성 혐오적이고 비인륜적이며 파괴적인 일에 근무하고 있기에 아예 매춘업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매춘업 폐쇄로 인해 많은 매춘업 종사자가 불법으로 취업했고 아무런 복지도 받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났으며, 이는 단순히 매춘 업소를 개방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스웨덴 방식으로 매춘업계 종사자를 이직하도록 돕는 방법을 권했다.

(참고 기사 링크)

ⓒ 구텐탁코리아(https://www.gutentag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