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 안할트, 지난 주말에 신규 확진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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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증가 수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5월 16일 작센 안할트(Sachsen Anhalt)주에서 공식적으로 24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신규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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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안할트 주에선 지난 3월 10일 독일 연방주 가운데서 가장 늦게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로도 연방주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고, 이번 일로 가장 먼저 신규 확진자가 24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게 된 연방주가 되었다.

현재 바이에른(Bayern),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바덴 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주를 제외하면 독일 대부분의 연방주에선 매일 한 자리 내지 두 자리 수의 신규 확진자 나오고 있다. 또한, 로버트 코흐 연구원 RKI의 보고에 따르면 약 50개의 지역구에서 지난 7일간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220여 개의 지역구에선 10만 명당 5명 이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참고로 5월 4일~10일 검진 수는 382,154회며 이 가운데 양성 확진율은 2.7%였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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