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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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수상 메르켈,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과 함께 기자 회견에서 유로 회복 기금 제안. 코로나19 재난 재건 펀드로 5천억 유로 마련해 유로 연합 회원국이 연합의 명의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계획.
  • 여름 연휴를 앞두고 국경 통제 완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
  • 현재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와의 국경 통제가 해제됐으며 검문 및 검진이 부분적으로만 진행. 다만 가정 방문과 업무적인 이유로만 국경 출입이 허용되며 관광을 목적으로 한 입국은 불허.
  • 국경 통제는 앞으로 각 국경마다 다르게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며 6월 15일 완전 해제가 목표. 향후 유럽 회원국간의 국경 통제 완화가 가능해지기 위해 메르켈, 유로 연합의 통일된 코로나19 대응 규칙을 마련할 것을 주장. 오스트리아의 경우 독일과의 국경 통제를 6월 15일에 맞추어 완전히 해제하기로 협약.
  • 바이에른(Bayern)주와 함부르크(Hamburg), 독일인 외에도 유로 회원국 및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14일 격리 의무 해제.
    참고로 현재 해당 국가 시민은 귀국 도중 필요하다면 독일 입국이 허용 중. 이 외 국가 시민은 독일에 거주할 경우에만 입국 허용 중.
  • 슐레스비히 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주, 오순절 연휴까지 북해 섬 관광객 출입 금지.
  • 난민 수용소와 도축장의 감염 피해 확산.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의 난민 수용소 St. Augustin, 확진자 130명으로 증가. Westfleisch사 도축장에서 총 3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 도축장 피해가 먼저 발생했던 코에스펠트(Coesfeld), 도축장 재가동 점진적으로 개시.
  • 유로 연합 의약청 EMA, 에볼라 치료용 약품 렘데시비르(Remdesivir) 허가 예정. 지금까지 독일에서 렘데시비르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허용되어왔음.

5월 19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4,034명
바이에른(Bayern): 45,863명
베를린(Berlin): 6,478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205명
브레멘(Bremen): 1,240명
함부르크(Hamburg): 5,042명
헤쎈(Hessen): 9,368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752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1,207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36,485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6,520명
잘란트(Saarland): 2,709명
작센(Sachsen): 5,133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679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002명
튀링엔(Thüringen): 2,750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1,084명

총 감염자 수: 176,551명 (+182)
총 회복자 수*: 155,041명 (+1,030)
총 사망자 수: 8,041명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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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관련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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