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차 음료에 당분 첨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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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방 식품부가 아기를 위한 차 음료에 당분 첨가를 금지했다. 갓난아기를 대상으로 한 약초(Kräuter) 및 과일 차엔 설탕이나 꿀, 시럽 등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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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처가 이뤄진 이유는 비만 인구를 줄이기 위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첫 천 일간의 식습관이 향후 식습관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보고를 기반으로 식품부는 갓난아기의 식품에 당분을 금지하는 방안을 택했고, 향후 구체적으로 당분 식품 판매가 금지될 대상자의 연령을 정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37가지의 제품이 당분 금지 처분에 적용 대상이 됐고, 이 외에 85가지의 제품은 직접 적용은 되지 않았지만, 소비자가 당분 첨가를 알 수 있도록 포장지에 표기하도록 지시가 내려졌다.

하지만 소비자 협회 Foodwatch는 수치가 부정확한 모든 식제품에 해당 조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식품 영양도 도표인 Nutri Ampel 라벨 사용을 의무화하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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