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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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코흐 연구원 RKI, 지난 5월 16일의 기초감염재생산율 0.89로 보고. 7일 기준 0.87.
  • 지난 5월 16일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이를 역으로 맞대응하는 시위가 열림. 바이에른(Bayern)주만 70여 개의 시위가 있었음.
    정책 반대 시위는 록다운과 외출 제한 등의 정책이 과하며 정부가 국민을 통제하고 일부 자본가의 의도를 위한 정책이라는 음모론 적인 주장을 주로 내세우고 있음.
  • 슈투트가르트(Stuttgart)와 뮌헨(München)에선 각각 5천 명과 1천 명의 정책 반대 시위 진행. 기존엔 수만 명이 등록했으나 시에서 수천 명으로 제한.
    베를린(Berlin)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함부르크(Hamburg)에선 정책 반대 시위와 맞대응 시위가 함께 진행. 특히 함부르크에선 좌익과 우익 정치 성향의 시위대로 나뉘어 마찰이 심해져서 경찰이 최루탄으로 진압.
    드레스덴(Dresden)에서 진행됐던 시위에선 작센(Sachsen) 주지사가 직접 시위대와 대화를 시도.
    5월 17일 슈베린(Schwerin), 250여 명이 정책 반대 시위 진행. 이 시위는 유대인 혐오도 드러내어 화제가 됨.
  • 이러한 코로나19 정책 반대 시위가 느는 것에 대해 연방 헌법 수호청, 대부분의 시위대가 대부분 헌법을 존중하는 시민이지만 시위의 확산으로 우익 정치 성향의 포퓰리즘의 영향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경고.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요구.
  • 5월 16일 룩셈부르크와의 국경 통제 해제. 스위스도 독일과의 국경 통제 해제.
    연방 외무부, 6월 15일부터는 여행 주의 권고(Reisehinweis)만 발동할 계획이며, 최대한 모든 여행 통제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힘. 5월 18일 스페인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여러 주요 관광 국가와 영상 회담을 가질 예정.
  • 도축장 피해 계속 늘어나는 중. 디너작센(Niedersachsen) 주에선 92명의 직원이 양성으로 확진되어 도축장이 폐쇄.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에서도 네 곳의 도축장 폐쇄.
  • 난민 수용소에서 대대적인 코로나19 피해 발생.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주의 난민 수용소에서 100여 명 확진자 발생. St. Augustin 수용소에서만 70여 명 발생.

5월 18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3,962명
바이에른(Bayern): 45,777명
베를린(Berlin): 6,454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204명
브레멘(Bremen): 1,174명
함부르크(Hamburg): 5,029명
헤쎈(Hessen): 9,317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751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1,159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36,286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6,486명
잘란트(Saarland): 2,709명
작센(Sachsen): 5,122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678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000명
튀링엔(Thüringen): 2,725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1,536명

총 감염자 수: 176,369명 (+1,891)
총 회복자 수*: 154,011명 (+3,711)
총 사망자 수: 7,962명 (+78)

연방주별 록다운 정책 현황 정리 (바로가기 링크)

*회복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관련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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