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burg에서 기차 탈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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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저녁에 프라이부르크(Freibrug)에서 전철 사고가 있었다. 기차가 장애물로 인해 철로에서 이탈했고, 이로 인해 51세 기장이 사망했으며 함께 있던 트럭 운전사 두 명이 다쳤다.

Athapet Piruksa/Shutterstock.com

사고가 있던 철로 지역은 사고가 있던 날 이후 며칠 후부터 라인 계곡 철로(Rheintal Bahnstrecke)의 확장 공사가 있어 그 위에 놓여 있던 다리의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철거가 시작되기 전에 다리에서 100톤짜리 콘크리트 덩어리가 철로 위로 떨어졌고, 철로를 지나던 기차가 이 콘크리트에 충돌하여 탈선했던 것이다. 기차는 트럭을 운송 중이었기에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다.

해당 수사는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4월 6일까지 해당 철로가 봉쇄되어 해당 구간의 이용은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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