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범죄, 543만 건으로 낮은 수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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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방 내무부와 치안청에서 2019년 범죄 통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에 의하면 2019년에 집계된 범죄 수는 543만 건으로 199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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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치안청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주택 침입 절도가 2015년 이후 167,000건에서 87,000건으로 감소했으며,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소매치기나 도난 범죄, 그리고 살인 범죄도 감소했다고 한다. 다만 살인의 경우 할레(Halle)의 유대인 회당 습격같이 정치적인 동기에서 벌어진 테러는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반면 증가한 범죄도 있다. 아동 포르노물 제작 및 유포와 관련된 범죄는 지난 1년간 6,500건에서 11,700건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사이버 범죄도 10% 늘어나 총 123,000건이 집계됐는데, 이에 대해서 치안청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사이버 범죄가 늘어날 것을 경고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자 실시간 통계를 보여주겠다며 이메일이나 링크를 보내고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수법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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