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탁코리아는 매일 독일의 코로나19 현황을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혹시 다른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만 추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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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자 증가세 주춤. 지난 주말까지 늘던 증가세, 월요일 3월 23일부터 증가세 4천여 명으로 유지 중. 또한, 외출 제한령 이후 지난 한 주 사이에 거리 인파가 70~90% 감소했다는 보도가 있음.
  • 지방마다 코로나19 규칙과 지원책 강화 중.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의 경우 3명 이상 모이거나 양로원, 병원을 무단으로 방문할 시 200유로 벌금, 피크닉을 할 경우 250유로 벌금 부여하기로 결정.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주에선 소기업 규모를 직원 수 5명, 10명, 50명 기준으로 분류해 각각 9,000유로, 15,000유로, 30,000유로를 지원하기로 결정.
  • 이번주 내로 결정될 자녀 양육 지원 관련 사항 정리
    12세 이하 자녀를 부양하는 부모가 학교나 유치원의 폐쇄로 출근하지 못해 급여를 받지 못할 경우, 향후 6주간 세후 수입 67%를 매달 최대 2,016유로만큼 지원을 받을 수 있음. 2020년 내에 보상 요구 가능. 다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친족(할아버지와 할머니 제외)이 있거나 조업 단축 지원금 취득자인 경우는 해당되지 않음.
    양육 지원금(Kinderzuschlag) 취득 조건도 하향 예고. 조건 충족을 위한 저임금(일반 가정의 경우 세전 900유로 이하) 취득 기간이 지난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 매달 최대 185유로 지원 보상 가능.
  • 3월 20일 독일에 도착해야 했던 600만 장의 마스크가 운송 도중 케냐 공항에서 분실.
  • 프랑크푸르트(Frankfurt) 국제 공항의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있음. 입국하는 승객에게 연락처를 받아두는 등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정해졌던 절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있음.
  •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농산업의 봄철 수확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음. 독일 농업계, 유로 연합에 질산염 감소 정책 늦출 것을 요청. 연방 내각, 시즌 근로 기간은 70일에서 115일로 연장, 비정규직 고용 허용, 조기 은퇴자와 조업 단축 근로자에 대한 조건 완화 도입 예정.
  • 코로나19의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도 미칠 것이라는 분석 나오고 있음. 건축 협회 BFW의 보고에 따르면 76%의 건축이 지연되고 있으며, 건축 업체 중 43%가 건축 재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

3월 25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6,069명 (+736)
바이에른(Bayern): 6,558명 (+839)
베를린(Berlin): 1,428명 (+209)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443명 (+58)
브레멘(Bremen): 200명 (+25)
함부르크(Hamburg): 1,262명 (+273)
헤쎈(Hessen): 1,620명 (+268)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219명 (+18)
니더작센(Niedersachsen): 2,071명 (+292)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9,087명 (+863)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1,480명 (+195)
잘란트(Saarland):433명 (+50)
작센(Sachsen): 1,018명 (+153)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377명 (+74)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hlstein): 544명 (+77)
튀링엔(Thüringen): 437명 (+60)

총 감염자 수: 33,246 명 (+4,190)
총 회복자 수*: 3,290명 (+2,837)
총 사망자 수: 163명 (+40)

*회복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관련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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