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탁코리아는 매일 독일의 코로나19 현황을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혹시 다른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만 추가 부탁 드립니다.

  • 연방과 지방 정부가 결정한 바에 따라 3월 23일부터 독일 전국에 야외 모임 제한. 업무적인 이유, 가족(동거인) 구성원이 아닌 한 야외 모임은 2명까지로 제한. 타인과 1.5m, 권장 2m 거리 유지. 미용실(네일샵 등 사람간 접촉이 많은 업소)과 식당도 폐쇄. 대신 식당 음식은 집에서 섭취하기 위해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허용.
  • 위의 사항은 일단 2주간 진행될 예정. 권고가 아닌 규칙이기 때문에 어길 시 벌금이 있을 수 있음. 지방마다 각자 추가 조처가 있을 수 있음. 원천 외출 금지령은 가정 폭력 등 기타 사회적 심리적 문제 발생을 우려해 내려지지 않음.
  • 메르켈 연방 수상, 3월 20일에 접촉했던 주치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자택에서 근무 중.
  • 독일, 이탈리아나 영국보다 낮은 1% 미만의 치사율  유지 중. 영국보다 검사 수가 많음에도 낮은 치사율의 요인으로 아직 독일의 코로나19 창궐이 초반기인 점, 감염자 평균 연령이 비교적 낮은 점, 특정 지역에 인구 집중이 심하지 않은 점이 주로 제기되고 있음.
  • 인터넷 서버 과부하 염려로 인터넷 동영상 포털 서비스 유투브(Youtube)와 넷플릭스(Netflix), 유럽에 송출할 동영상 화질 낮추기로 결정.
  • 의료품 공급에 대한 조처가 진행 중. 마스크, 방역복의 확보를 위해 21억 유로가 투입됐고 수출이 금지 됨. 이탈리아엔 마스크 40만 장 공급 예정.
  •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중. 분데스리가(Bundesliga) 경기의 잇따른 중단으로 파산이 예정된 축구팀도 속출 중. 여행 경고령이 4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Tui의 관광 서비스도 4월까지 중단. 항공 이용자 지난해 대비 45% 감소.

3월 23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4,300명
바이에른(Bayern): 4,457명
베를린(Berlin): 1,071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53명
브레멘(Bremen): 173명
함부르크(Hamburg): 887명
헤쎈(Hessen): 1,267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187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586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7,361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1,149명
잘란트(Saarland):318명
작센(Sachsen): 731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269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hlstein): 467명
튀링엔(Thüringen): 328명

총 감염자 수: 24,904 명
총 회복자 수: 266명 이상
총 사망자 수: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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