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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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탁코리아는 매일 독일의 코로나19 현황을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혹시 다른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만 추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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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정부, 소기업, 특히 자영업 지원 위해 400억 유로 마련
  • 지방마다 외출 금지령이 진행되고 있음. 프라이부르크(Freiburg)시가 독일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외출 금지령 발동. 연방수상청, ‘이번 주말 경과를 보고 전국적인 외출 금지령 결정할 것’. 
  • 코로나19의 위험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음. 외출 금지령이 떨어지기 전날 프라이부르크에선 수십 명 혹은 백여 명 단위로 모여 그릴 파티를 하다 경찰의 제재를 받은 사례가 있었음.
  • 인력 부족과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나고 있음. 안보 경제 협회(BDSW)의 보고에 따르면 식품점과 의료 시설에서 보안 인력 수요가 늘고 있음. 연방 국방부, 안보와 의료 지원 등을 위해 군 도입 검토 중이며 예비군 동원 늘릴 예정.
  • 경제 침체가 예상되고 있음. 지난 한 달간 Dax 지수가 40% 급락해 이례적으로 빠른 급락세 보여. 경제 연구원 Ifo와 DIW, 국가 부도 가능성 경고.
  • 코로나19로 인해 재판소 이용에 제한이 생겨 재판 진행에 차질이 생겨 판결이 연기되거나 조기 종료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음. 연방 법무부, 최대 100일까지 재판 연기 지시를 검토 중. 베를린(Berlin)시의 경우 4월 중순까지 급한 판결만 우선 마무리 짓기로 결정.
  • 연방 내부무, 국경 통제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난민도 더는 입국시키지 않기로 결정.

3월 20일 오전 8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2.748 명 (+564)
바이에른(Bayern): 2.282 명 (+484)
베를린(Berlin): 688 명 (+169)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204 명 (+33)
브레멘(Bremen): 119 명 (+44)
함부르크(Hamburg): 506 명 (+92)
헤쎈(Hessen): 740 명 (+193)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133 명 (+33)
니더작센(Niedersachsen): 981 명 (+241)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4.971 명 (+703)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749 명 (+146)
잘란트(Saarland):217 명 (+48)
작센(Sachsen): 389 명 (+93)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74 명 (+41)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hlstein): 253 명 (+57)
튀링엔(Thüringen): 166 명 (+52)

총 감염자 수: 15,320 명 (+2,993)
총 회복자 수: 115명 (+10)
총 사망자 수: 44명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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