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독일에서 829명 감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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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비행기 및 군수 물품 생산 업체인 에어버스(Airbus)가 최근 약 2,362명을 감원할 것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독일에선 829명의 감원이 이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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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회장 더크 호크(Dirk Hoke)는 각국의 고용주 대표와 합의를 더 봐야 하지만 일단 영국엔 357명, 스페인에선 630명, 프랑스엔 404명의 감원이 계획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감원의 요인으로 호크는 현재 에어버스의 출하되는 제품량보다 일감이 더 적은 상황이라서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으며 재정난이 예상되기에 내린 판단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유럽 각국이 군 장비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호크는 장기적으로는 극복할 수 있는 침체기라고 주장했다. 가령 에어버스는 프랑스와 독일로부터 전투기와 군용 드론 생산 프로젝트를 맡은 바가 있다. 또한 호크는 각국의 고용주 대표와 최대한 감원 인원을 줄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 어떤 지점도 감원 계획에 있어서 특별 혜택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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