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실종된 레베카, BTS 생일 축하하다가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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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2월 18일 베를린(Berlin)의 한 15세 여자 어린이 레베카 로이슈(Rebecca Reusch)가 실종됐던 사건이 있었고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실종자의 친모가 실종자가 방탄소년단 팬이었으며 이와 당시 실종 사건이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실제로 레베카가 어느 케이팝 스타의 팬이었으며 스타를 만나러 가려다 실종됐을 것으로 추측하는 여론은 있었지만, 친모가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레베카가 당시 부모가 없던 집에서 등교하기 전에 평소 들고 가지 않는 다른 물품을 챙겨갔다고 설명했는데, 그중 하나가 보라색 담요로 이는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좋아하는 색깔이라고 한다. 또한 방탄소년단 마크가 있는 옷을 입고 나간 것으로 보이며, 또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챙긴 것도 확인됐다. 그래서 실종자 친모는 실종자가 당시 생일이던 한 방탄소년단의 멤버의 생일 기념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그날 평소와는 다른 루틴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주장했다.

실제로 경찰은 레베카가 당시 실종 직전에 셀프카메라를 찍었던 것으로 추측했으며, 또한 당시 집에 있던 시숙이 당시 폴란드의 마약 거래에 연루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경찰은 현재 시숙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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