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한인 교회 자선 음악회 Narde Konz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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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독일인은 성탄절까지 기다리는 대림절(Advent) 기간을 보낸다. 성탄절이 독일인에게 의미가 있는 날인만큼 재독 한인 교회도 여러 행사를 기획하는 경우가 많다. 그중 하나인 뒤셀도르프(Düsseldorf)의 한인 교회에서 진행하게 될 한 음악회를 소개한다.

매년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에선 12월에 자선 음악회를 진행하는데, 올해엔 안양시의 평안 교회와의 협력으로 12월 7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콘서트의 이름은 Narde Konzert로 예수에게 여인이 부은 향유 옥합을 의미한다. 이렇듯 비록 해당 공연은 기독교 단체에서 진행하지만, 교회 성가대의 공연 외에도 여러 한인 클래식 솔로 및 앙상블의 무대와 오케스트라가 진행될 예정이기에 신앙의 여부를 불문하고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자선 음악회로 모일 기부금은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가 지원하는 선교지에 보내질 것으로, 이 중엔 헝가리 마을 재건이나 루마니아의 건축 및 의료 지원에 쓰일 것이다.

일시: 12월 7일 15시
위치: Daimlerstrasse 8, 40235 Düsseldorf
참고 사이트: www.dfgc.de
문의 전화: Tel: 0211 34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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