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DAC 비상 서비스 호출 300만 건 이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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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C 자동차 협회는 독일 전국적으로 자동차 비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ADAC의 직원이 호출된 수가 2019년 약 380만 건을 기록했다고 2월 11일 협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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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비상 서비스 호출 이유 중 42%는 자동차 건전지의 문제로 비롯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17.4%는 모터의 결함, 15.5%는 차체나 핸들, 브레이크의 결함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또한 서비스 호출 건수는 2018년에 비해 4%가량 감소했다고 하는데, 이는 2019년 겨울이 춥지 않아서 교통 문제가 적었던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가장 많은 호출이 들어온 날은 1월 21일로 총 22,000여 건의 호출이 있었다고 한다.

한편 ADAC는 올해 4월부터 회비를 전체적으로 인상할 것을 예고한 바가 있으며, 만일 실행될 경우 6년 만에 처음 있는 회비 인상이 될 것이다. 기본 회비의 경우 49유로에서 54유로로 인상될 것이며, 이로써 협회의 수익이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비 인상의 이유로 협회는 현재 서비스 제공에 비용 부담이 너무 크고, 앞으로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내린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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