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대비 달러 환율 2017년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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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러 강화 조치 유럽에도 영향 줘
원화 대비 달러 환율도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으로 인해 유로 대비 달러의 환율이 1.1027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2년 만에 최저 수치이다. 8월 1일 오후엔 약간 상승하여 1.1037달러가 됐다. 이로써 1달러당 0.906유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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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는 2008년 경제 공황 이후 처음으로 지난 7월 31일에 기본 이자율을 낮췄는데, 이는 앞으로 올 경제 침체에 대비한 조치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에 유로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고, 지난 영국 선거 결과 이후 노딜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적 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 파운드화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재 영국은 기본 이자율을 0.75% 그대로 유지 중이다.
한편 이러한 약세는 한국 원화에서도 나타나 이번에 2년 7개월 만에 1달러당 1,200원의 환율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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