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Q&A

소포배송이 잘못 전달됐는데 찾을수 있는방법이있을까요

소포가 당사자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배송을 하고 수령인확인후 배송을 전했다고 하는데 황당 합니다!

주소도 정확히 기입하고 쉬취인 이름 명기도 정확히 바르게 대문자로 또박또박 적었는데 어떻게 수취인 확인도 안하고 소포를 전달할수 있는지요 분명 주소확인후 수취인 확인 소포나 우편을 전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찾을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본인들은 정확히 확인후에 전달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럼 전달한곳을 알려달라했더니 모른다고 하네요ㅠㅠ)

 
yousj74 yousj74 · 2019-11-09 14:41 · · 생활
전체 5

  • 2019-11-11 09:48

    많이 답답하셨겠군요. 소포가 잘못 간 것이 확인 된 상황인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니...;; 보통은 배달원이라도 책임을 지게 될텐데 말이죠.
    일반적으로 소포가 잘못 전달되면 받은 쪽에서 소포를 반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에게 온 것이 아닌 소포를 열다가 걸리면 법적인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체국이 정확히 어떻게 대응했는진 모르겠지만, 가능하시다면 더 문의해 보시고, 결국 소포가 반환되지 않고 이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 든다면 Bundesnetzagentur로 연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bundesnetzagentur.de/DE/Sachgebiete/Post/Verbraucher/verbraucher-node.html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이 없어서 여기에 연락하는 걸로 얼마나 원만하게 해결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공식적으로 우체국 관련 항의가 가능한 관청입니다.


    • 2019-11-19 01:32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지금 우체국상대로 항의중 입니다.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그냥 귀찮으니까 배상할테니 배상할청구비 신청 하라고 하네요. 싸인한사람도 받은사람도 없다면 모르겠는데 받은사람 싸인,소포 받은사람 그시간에 배달한 직원도 있을텐데 모른다고 없다고 그날 배달 직원도 모르고 언제 어느시간에 어디다 배달했는지 모르니 그냥 배상 해줄테니 배상청구신청하라고 독일어로 얘기하네요ㅠ ㅠ(처음엔 영어로 얘기를 했는데)이거 인종 차별인건지?아니면 절도로 신고를 해야하는지 저희보고 알아서 찾아보라고 하네요!하물며 이웃은 받는적 없다하고 (받았는데 안주는건지ㅠ ㅠ 학생이 써야하는 물건이라 빨리 보낸건데)본인꺼 아니면 다시 회수가 될텐데 그런 연락도 없네요!그리고 이번도 소포가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데 또 저희싸인이 되고 아무런 연락도 없이 쪽지도 없이 집앞에 놓고 본인이 수령했다고 하고 배송 종료를 했네요!추가로 연락이온게 여자인데 엄마인지 와이프인지 전했다고 하는데 참고 현재 엄마라하는 와이프하는 제가 한국에서 소포를 보냈는데 이런 말을하네요 본인은 확인하고 전달했다고ㅠ ㅠ 학생이 속상에 울었습니다


    • 2019-11-11 10:48

      개인간 배송이라면, 우체국에 강하게 항의하시는 것이 맞고요. 소포의 경우 받는 사람이 싸인을 하면서 이름을 배달원에게 주어야 합니다. 즉 배달원에게 소포를 받은 사람의 이름을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이웃이 맞다면, 물건을 찾으시면 되고요, 이웃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배달원이 운송을 잘못한겁니다. 이 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꼭 물건 다시 찾으시거나, 보상 받으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혹시 아마존이나, 온라인 쇼핑을 통한 배송이라면 배달원보다는 판매처에 항의하시는 편이 더 빠릅니다.


      • 2019-11-19 01:48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DHL쪽에서는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배상청구 할라고 연락이 왔네요!배상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다시 소포행방 문의하니 더는 모르겠다는 말만하네요!우리가 찾을테니 그날 배송한장소나배달한사람만이라도 알려달라 했더니 돌아오는답은 그날 그시간에 누가 어디다 어디에 누구한테 배송한지 모르겠다고 자기네도 찾아는데 모른다고 없다고 하는데 너무 어이없어 할말이 없었습니다!그럼 소포수련했다는 싸인은 어찌 된건지 물으니 그것도 모르겠다하네요 그럼 소포를 수령한적도 없는데 거짓으로 배달원 마음대로 처리하고 본인한테수령한것처럼 처리하고 완료을 한건데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추후 통화로 본인들도 알아보니 여자한테 전했다고 엄마인지 와이프인지 모르지만 여자한테 전하고 수령싸인 받은거라고 참고 엄마라와이프라 말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그소포를 부친사람이라하니 그래 그럼 뭐 모르겠구 하는데 그저 웃으만 나왔다 하더라구요(참고로 영어로 답하다 귀찮으니 독일어로 답을 해서 인종차별 받은 느낌이라고)
        저희배상이 아니 소포 그대로 손상없이 다시 찾아서 가져오길 요구한다 하니 자기네는 여기까지라고 청구신청 하던지 아님 알아서 찾아보라 하더랍니다!(그래서 DHL상대로 인종찰별대우에 소포배송책임까지 물어 송소를 할려고 영사관에 문의를 해볼까 까지 생각중입니다!현지에 배달원 절도로 신고를 해보는것도요 본인들 책임 회필하고 배달직원 보호할려고 하는건 아닌데 매번 이렇게 정상적이지 못한 배송을 한다는거 아니라고 해야할거 같아서요.독일은 느려 그러니 그려러니 하고 그냥 잃어버려나보다 하라는데 음 넘 솓상 하더라구요)


        • 2019-11-19 13:46

          인종차별을 느끼셨다면, 이게 증명할 수는 없으나,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항의를 하면, 항의를 받은 사람은 상당히 곤란해 집니다. 그리고 정당한 정보를 요구했는데도 주지 않는 것도 그들의 잘못이고요. 변호사를 통해서 편지를 한 통 쓰시면 가장 빠릅니다. 만나서 이야기하고 편지를 써 주면 보통 요금은 200-250유로 정도 입니다. 인종차별, 근무태만, 물건 분실, 지속적인 배달 문제를 한번에 묶어서 항의하는 편지를 DHL 본사에 보내시면 되는데요, 변호사를 만나기 전에,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변호사가 편지를 쓰겠다고 협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 답답하고 화나시겠어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 기분이 나쁘네요. 근데 간혹 친절한 독일인들도 있으니, 위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