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Q&A

독일에서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사업체 종류가 많은데 어떤 종류로 등록해야할까요?

사업체의 등록하실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상공인디렉토리Handelsregister등록 여부, 설립 비용, 자본 조달 방법, 세금 신고 방법 등.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세무청은 세무사나 법조인을 통하여 사업의 형태를 결정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보통 처음 시작하는 기업들은 개인사업자Einzelunternehmer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여러명이서 사업을 함께 하는 경우라면 Gesellschaft bürgelichen Rechts(GbR), Offene Handelsgesellschaft(OHG), Kommanditgesellschaft(KG)등으로 등록하고 모든 동업자들은 주주가 됩니다. 개인사업자Einzelunternehmer를 비롯한 위의 사업체들은 기업의 세금을 모든 자산으로 갚게 되어있습니다. 주주로써 얻게 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소득세법Einkommensteuergesetz에 따라 세금을 내게 됩니다.

차선책으로써 개인, 혹은 사업 파트너들은 Gesellschaft mit beschränkter Haftung(GmbH), Unternehmergesellschaft(UG, 소위Mini GmbH), 주식회사Aktiengesellschaft(AG)를 설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초기 창립금이 혼자 창립하는 GmbH의 경우 25000유로, AG일 경우에는 50000유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외에 연구자, 예술가, 작가, 교육가, 의사, 변호사, 공증인, 세무사, 엔지니어, 건축가, 통역가 등의 전문직 프리랜서로 소득을 창출하는 경우는 꼭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프리랜서Freiberufler로 신고 후 소득활동이 가능합니다.  

어떤 종류로 등록을 해야하느냐는 문제는 이렇게 간단한 글로 쉽게 다 작성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들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니 꼭 세무사나 공증인 등과의 상담 후에 신중히 결정하실 것을 추천해요.  
gukomaker02 gukomaker02 · 2019-03-01 15:40 · ·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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