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모바일 통신망 적용도 세계 70위 – 인터넷 터지는 곳 65.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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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한국과 일본, 유럽도 상당 국가 모바일 통신망 80% 적용 완료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서 독보적으로 통신망 적용도 낮아

근래에 모바일 통신 기술 4G가 도입된 이후로 독일에선 5G를 기대하는 여론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근래 Etrality라는 인터넷 속도 조사 업체에서 발표한 Mobilfunk-Report 2019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독일에 모바일 통신망이 깔린 지역은 65.5%에 불과하며 이는 세계 기준 70위밖에 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조사단은 “유럽 최대 경제 강국치고는 연방 정부와 독일 인터넷 서비스의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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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서 최고 순위에 올라있는 국가는 물론 한국과 일본이다. 하지만 서구 국가 중에서도 모바일 통신망이 80%로 이상 깔린 곳은 의외로 많다. 미국과 베네룩스 삼국, 북유럽과 동유럽 일부는 모두 통신망 적용도 80% 이상에 도달해있다. 그러나 유로 회원국 중 주 경제 대국인 이탈리아나 프랑스, 독일은 70%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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