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계약직 성탄절 보너스 평균 2,632유로 – 계약직 중 87% 지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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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업종별 차이 드러나
가스와 석유 추출 업종 보너스 5,274유로

지난 11월 4일 독일 연방 통계청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계약직 근로자가 올해에 평균 2,632유로를 성탄절 보너스로 지급받을 것이라고 하며, 이는 작년보다 1.9% 상승한 수치다. 서독 지역은 동독 지역의 2,547유로에 비해 3.8% 더 높은 2,644유로를 받는다고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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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보너스를 지급받는 근로자 비중은 약 87%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에 머물렀다. 가장 많은 보너스를 받는 분야는 천연가스와 석유 추출과 관련된 분야로 평균 5,780유로를 지급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방송 분야에선 5,274유로, 에너지 공급 분야에선 4,923유로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반면 성탄절 보너스가 가장 낮은 분야는 직업 중개 업소로 평균 318유로를 받는다고 하며, 다음으로 낮은 분야는 농업과 수렵 분야로 평균 492유로, 그다음으론 치안 분야로 510유로를 지급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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